2023 회고 (인프콘, 엑셀콘, 프다클, 방통대, 그리고..)
2023년에 다이어리를 사서 제일 처음 쓴 내용은 다음과 같다. 나는 2022년에 2021년과 비교해서 - 인턴을 했음 - 신입으로 여기저기 붙었음 - 가고싶었던 회사도 생각이 바뀌어 고르지 않을 수 있었음 - 디버깅, 기능 개발 과정을 기록해왔음 - 개발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생겼음 - 본격적인 돈 관리를 시작함 - 소비를 추적함 - 이사를 했음 - 노는 곳, 자는 곳, 일하는 곳의 공간 분리가 되었음 - 언어(일, 영, 중) 실력이 줄었음 - 집이 자주 그리워짐 2023년은, 2022년에 비해 어땠을까? 여러 곳에서의 발표 새해에 세운 목표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, 한가지 기억나는 것이 2022년 개발 하반기에 팟캐스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올해에는 발표를 서너번 하겠다고 다짐한 것이다. 돌아보니 20..
회고
2023. 12. 24. 23:35